느티나무산악회는 4월5일 수락산 전철역 3번출구에서 뫃여수락산 둘레길을 걸어 당고개역까지 2.7km거리를 진달래꽃으로 단장된 초봄의 산내음을 맡으며 힘든 줄 모르고 답파해 이곳의 느티나무 단골집인 '태우네집'에서 돼지고기 목살과 삼겹살 구이로 반주삼아 중식을 한후 이날 일정을 마쳤다.
정교철
24산악회도 같은 날 수락산에 올랐는데 선배님들과 조우하지 못했네요..
조정호선배님의 멋진 사진들 잘 보구 갑니다^^
느티나무산악회는 4월5일 수락산 전철역 3번출구에서 뫃여수락산 둘레길을 걸어 당고개역까지 2.7km거리를 진달래꽃으로 단장된 초봄의 산내음을 맡으며 힘든 줄 모르고 답파해 이곳의 느티나무 단골집인 '태우네집'에서 돼지고기 목살과 삼겹살 구이로 반주삼아 중식을 한후 이날 일정을 마쳤다.